[상주]상주톡 165회- 정지우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상주소식(채널영남)

기사등록 : 2019.01.28 (월) 21:36:42 최종편집 : 2019.01.28 (월) 21:36:42      

상주톡 165회- 정지우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상주소식(채널영남)
진행 및 대본 :정지우아나운서

● 타이틀 및 오프닝, 주요뉴스 헤드라인상주 자전거 박물관, 기획전시회 개최
● 2019년 시정을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
●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 경북도, 새해 첫 시장, 군수 정책토론회 개최
● 상주시의회 부의장, 운영위원장 불신임 의결
● 고엽제 전우회 상주지회 제43차 운영위원회 개최
● 클로징

● 진행 : 채널영남 정지우아나운서
● 제작 : 상주방송 http://sangjutv.com
● 채널영남 : http://channelyn.co.kr
● 채널영남 앱 : http://kmb.appkorea.kr/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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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주의 소식을 바르고 정확하게 전하는 상주톡 입니다.
지난주엔 달라지는 농정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농장과 기업, 대학이 모여 하나의 농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 네덜란드를 살펴보고, 우리 상주시에서도 어떤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지 살펴봅니다.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장의 시설 자동화를 이룬 스마트파밍이,
고령화 된 한국 농업사회에서 새 물결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국가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선정돼, 올해 첫 삽을 뜨게 되는데요,
스마트파밍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향하는 농업선진국 네덜란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농장과 기업, 대학이 모여 하나의 농산업 클러스터를 이룬 현장부터 사진으로 살펴봅니다./
네덜란드 북단, 세계 최대 첨단 온실단지 애그리포트7입니다.
2006년 조성된 이래로 ‘애그로파크’로 불리면서 미래농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곳의 현재 유리온실용 부지만 1000ha에 달합니다.
땅값이 비싼 로테르담에서 중소농가 10곳이 함께 이전해, 농가당 50에서 100ha의 대규모 온실을 짓고, 농작물을 재배합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이 같은 면적당 한국보다 10배 정도 높고 30분 거리에 항구와 공항이 있어 농작물을 전 세계로 수출합니다. >>‘규모의 경제’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한겁니다./

암스테르담에서 1시간여 떨어진 웨스트란드 지역은 농산업 클러스터화로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온실농장과 세계적인 종자와 농약, 농자재기업 그리고 도매시장 등이 한데 밀집돼어, 생산비를 낮추고 고용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는데,
농장과 기업, 대학이 뜻을 모아, 정부가 지원해 월드 호티센터를 세웠습니다.

지역대학과 연계해서 대학생들이 농업관련 수업을 듣고, 예비농들의 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농장과 기업의 연구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상주에 경북형 월드 호티센터를 기획하고 있다면/
정규, 비정규 교육과정이 함께 어우러져, 청년 농부들이 자기 꿈을 단시간 내에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갖춰, 우리 상주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그럼 한 주간 우리지역에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주요소식입니다.

<헤드라인>

1. 상주 자전거 박물관에서,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 기획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2. ‘2019 시정을 주민과 함께‘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3. 상주고등학교 총 동창회 및 이.취임식이 개최됐습니다.

1. 상주 자전거 박물관,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 기획전시회 개최

전국 유일의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흥미로운 기획전시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상주의 자전거이야기” 전시에 이어서/ 이번에는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기획전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는 상주의 자전거 역사를 알아보고, 상주가 자전거 도시로서 어떻게 명성을 가지게 됐는가에 대해 살펴보는 전십니다.
이 전시는 이번 달 20일부터 진행됩니다.

전시는 크게 4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부는 「상주의 자전거 이야기」,/ 2부는 「상주 자전거의 산증인, ‘강효일’님이 바라 본 상주와 자전거」,/ 3부는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 4부는 「상주 자전거의 과거와 미래」로 구성됩니다.

먼저 1부에서는 자전거의 도시로서 명성을 얻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활약한 엄복동 선수/ 그리고 상주출신의 박상헌 선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2부에서는 상주 자전거 역사의 산증인, ‘강효일’님의 전언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었던 상주 자전거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그가 평생을 모은, 상주 자전거 역사 자료를, 직접 엿 볼 수 있습니다.

3부에서는 「두 바퀴로 달려온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상주사이클링클럽’에 대해 소개합니다/ 상주 자전거 활성화에 기여한, 여러 가지 활동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상주 체육계의 대부라 불리어 지고, 상주지역에 처음으로 사이클부를 창설한 故서긍몽님의 이야기도 펼쳐집니다.
또 여기에서는 1985년에 사용된 사이클용 자전거 및 유니폼,/ 헬멧 등이 전시돼/ 당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4부에서는 상주에서 일평생을 자전거점을 운영하며/ 자전거와 동고동락한, 상주 자전거윤업회 소속, 장인 10분의 삶과 애환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이분들이 평생 자전거점을 운영하면서 겪은 애환과 에피소드가 소개되며, 이분들의 손때 묻은 여러가지 수리도구들도 선보입니다./ 아울러 전시가 끝나는 부분에는 상주에서 개최됐던 여러 자전거 관련 축제 및 행사사진 등을 통해,/ 상주가 걸어온 자전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10개의 자전거클럽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의 위상을 재조명 해보고, 상주가 자전거의 대표도시로서 명성을 얻기까지, 묵묵히 뒷받침 해 온 분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 됐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여러 자전거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서, 자전거 도시의 명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소식입니다.

2. 2019년 시정을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

황천모 상주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월 10일 동성동을 시작으로 『2019년 시정을 주민과 함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를 개최했는데요,
마지막 동문동까지, 2주간의 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이번 주는 화북면을 시작으로 모동면, 계림동 등 9개면을 돌았습니다.
총 21개 면을 돌며 시민과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읍면동에서 열리는 “2019 시정을 주민과 함께“ 행사에는/ 노인회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각 면의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이 참석해/ 상주시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뜻깊고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면장들은 주요 업부보고를 시작으로, 2018년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 면민과의 허심탄훼한 대화를 통해, 고충을 듣고 해결점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를 통해/ 면 주민들과 격 없이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 건의 사항 및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감동 행정이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소식입니다.

3. 상주고등학교 총 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상주고등학교는 지난 1954년에 개교해, 65년 전통을 갖은 학굡니다.
향토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주의 대표적인 명문학교이자 /우리 상주시민들의 크나 큰 자랑인데요,/ 이런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이.취임식 및 신년 교례회가 개최됐습니다.

1부 식전행사인 연희단 맥의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2부 행사에는 감사보고, 이임사, 취임사,/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축하 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끝으로 건배제의와 동문교류의 시간으로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임 신임회장으로는 제16대 총 동창회장에 김영준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후배들의 울림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열린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 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문회관 건립 추진, 동문 주소록 발행과 동창회 활성화,/ 소통하는 동문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김 회장은 철도차량부품 생산회사인 가본레이저(주) 대표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윤동주 100주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시집으로 '그냥 사랑해요' 외 다수가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기회가 됐는데요,/
상주고등학교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 경제에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소식입니다.

4. 경북도, 새해 첫 시장, 군수 정책토론회

‘봄․여름․가을․겨울, 경북 관광에 빠지다’ 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관광정책 논의가 이뤄졌는데요,
여기서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관광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고, 경북관광의 신 르네상스 플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경상북도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정책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는 매년 열례적으로 이뤄지던 신년교례회에서 벗어나,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토론회로, 도와 시군이 뜻을 함께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첫 개최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시군별 - 1개 대표관광지 육성’을 주제로, 시군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관광 정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타 시도와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있는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도 문화체육 관광국장이 ‘2019년 경북 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 한 후,/
시군 관광 특성화 정책을 시장․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간의 정책에 대한 궁금증과 건의사항을 제안해, 열기를 더했고,
마지막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경북 관광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관광지를 영화 슬레이트에 이미지화한 퍼포먼스를 가졌습니다.
첫 열리는 시장․군수 정책토론회에서 상당히 깊이 있는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7기에 들어서 관광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경북관광공사를 경북문화 관광공사로 확대 운영하고/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관광기금을 조성해, 관광마케팅과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북 관광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동안 경북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는 평이 있었는데요, 앞으로 경북에서는 ‘경북관광 新 르네상스 플랜’을 준비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마련해, 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상주시 관광 발전에도 큰 변화가 있길 기대 해 봅니다.

다음소식입니다.

5. 부의장, 운영위원장 불신임 의결 무효 판결

대구지방법원 행정1부는/ 상주시의회 김태희 부의장과, 신순화 운영위원장에 관한, 시의회 불신임 의결이/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상주시의회가 본회의를 열어, 불신임을 의결하자 소송을 냈습니다.

당시 상주시의회는, 김 부의장이 상주시가 위탁한 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자녀를 특혜채용하고, 시 보조금을 계약보다 2배가량 받았고/ 신 운영위원장은, 겸직이 금지된 어린이집 대표를 맡아, 보조금 8천 만원을 받은 것이 '의롭지 못한 행동'이라며 불신임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을 불신임한 상주시의회의 결정에, 중대하고 명백한 하자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의장 등은 불신임 직후, 대구지법에 불신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도 재판부는 "김 부의장과 신 운영위원장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이들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6. 고엽제 전우회 상주지회 제43차 운영위원회 개최

국가보훈단체인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경북지부 상주지회에서
사무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조영진 의장은 제43차 운영위원에게 의제를 설명했습니다.

의제는 2019년도 사업계획 안건, 사업결산 보고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타 토의로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조영진 지회장은 운영위원들에게
2018년도 중앙 종합 회계사무감사에서 16개 도지부 중, 경북지부가 최우수 표창과 기수 기장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투명성 있는 회계 행정사무를 보겠다고 말 했습니다.
이번 종합 감사는, 전문성 있는 공인된 회계사 6명이 투입 돼 실시한 결괍니다.

상주지회도 222개 시.도지회 중 두 번이나 우수지회 표창과 기수 기장을 받은 저력이 있습니다.

끝으로 고엽제 관련자들의 숙원 사업인 유족승계가,
2019년도에는 기필코 희망과 소망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국의 고엽제 관련자에게 다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 했습니다.

<클로징>
이상으로 상주톡을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기사등록 : 채널영남 / kiacr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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