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미래 농업의 중심이 되는 상주시

- 청년창업형 후계농 49명, 후계농업경영인 18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10명 등 육성 지원 -

기사등록 : 2019.04.30 (화) 10:44:25 최종편집 : 2019.04.30 (화) 10:44:25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미래 농업의 중심이 될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형 후계농 육성사업(49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18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지원사업(10명), 청년 농업인 맞춤형 교육인 청년농업인 CEO 양성 교육 (53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2년 간 상주시에 선발된 청년 창업형 후계농은 경북에서 최대 인원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의무 영농을 함으로써 독립경영(농업경영체 등록 개시 시점) 1년차부터 3년차까지 해당 연차별로 영농정착지원금(영농초기 생활안전자금)을 8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매월 지원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도 올해 18명을 선발해 선도 농업인으로 육성하게 된다.

경상북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도시의 청년에게는 기회를, 농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은 상주에서 10명을 선발해 농촌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상주시는 청년 농업인의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농장을 조성하고 청년형 귀농귀촌 공공임대주택단지 조성, 청년농랜드시범사업(이안 아산분교) 추진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시설원예, 축산, 곶감 등 고소득 작물이 생산되고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는 등 농업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농업 중심지로 주목받으면서 청년 농업인의 유입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선도 농업인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정지우 / 19915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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